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일당과 달리 시민들은 궐기대회서 평화해결 모색했으나

松竹/김철이 2020. 1. 21. 16:05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8회]
대규모 학살이 예상되는 재진입 방침은 오직 집권욕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