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다소의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광주사태를 조기에 수습해 줄 것"

松竹/김철이 2020. 1. 20. 11:01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7회]
신군부 반란세력은 하나같이 피에 굶주린 흡혈귀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