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성과 정맥(正脈)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9회 끝] 학살자들의 재심을 비롯 망언자의 처벌 등이 뒤늦게나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역사 기행 2020.04.0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학살 원흉 7적의 죄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1회] 1980년 5월, '그날'에 대한 기록은 중요하다 역사 기행 2020.03.2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학살 5적' 누구인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0회]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박준병과 미국을 가리켜 우리는 흔히 '광주 5적'이라 부른다" 역사 기행 2020.03.25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진실 왜곡한 조선일보의 광주항쟁 보도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7] 두 번 죽이고 명예를 훼손한 것은 국내의 일부 신문과 방송이었다 역사 기행 2020.03.1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 파견 계엄군, 1인당 50여 발씩 발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4회] 1980년 5월 27일 새벽, 광주는 전쟁터였다 역사 기행 2020.03.1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도청 본관에서 마지막 내외신회견 열어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8회] 윤상원 "우리가 오늘 설령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지는 않을 것" 역사 기행 2020.02.1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사망자 망월동 안장 합의할 때 '최후통첩'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6회] "오후 6시까지 무기를 반납하라. 최후통첩이다" 무력진압 강력 시사 역사 기행 2020.02.0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김성용 신부, 계엄군 지휘관과 담판 시도했으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4회] 문제는 그들이 경직되고 자율권이 없었다는 점이다 역사 기행 2020.02.0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계엄군 탱크 앞세우고 다시 광주시내 진입 시도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3회] "교란작전이면서 시민군의 전투의지를 시험해보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3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최규하, 광주에 와서 허위보고를 받고 기만적인 담화 발표해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0회] '허수아비 최규하'는 '광주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 역사 기행 2020.01.2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다소의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광주사태를 조기에 수습해 줄 것"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7회] 신군부 반란세력은 하나같이 피에 굶주린 흡혈귀들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2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공수부대, 주남마을 버스 총격 민간인 학살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5회] 주남마을 버스 총격사건은 총 4건으로 추정되고, 피해자는 모두 33명이다 역사 기행 2020.01.1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참혹한 시신들, 헌혈행렬 줄 잇고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1회] 시내는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질서가 유지되고 역사 기행 2020.01.1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고립무원 상태에서 외신기자에 환호한 광주민중항쟁 시민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0회] 한국 언론사에서 광주항쟁 기간은 가장 낯부끄러운 시기로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기행 2019.12.3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차량시위 뒤 공수부대 집단발포로 시민 살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7회] 수세에만 몰렸던 시위군중은 차량시위로 군 저지선이 뚫리면서 용기백배하게 되었다 역사 기행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