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선 장애인을 찾습니다. 우뚝 선 장애인을 찾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 선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더구나 선천적 혹은 후천적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장애인 들이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분들도 있지만 세상에.. 사랑 키움터 2008.06.11
은갈치·남색 수트는 그만! 올 여름 당신은 흰색 멋쟁이 은갈치·남색 수트는 그만! 올 여름 당신은 흰색 멋쟁이 남성용 화이트 컬러 재킷 유행 남성 수트는 남색이나 은빛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이번만큼은 다른 시도를 해보자. 때가 탈까봐 혹은 점잖아 보이지 않아 멀리했던 화이트 컬러 재킷이 올여름 급부상하고 있다. 랄프 로렌이나 에르메스 등 해외 .. 패션 & 뷰티 2008.06.11
목은 얼굴의 연장선 얼굴 피부, 눈가 주름에 대한 관심은 많아도 부분적인 케어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넥 케어, 목 피부가 그렇다. 흔히 얼굴 피부는 말할 수 없이 고운데 시선이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얼굴 피부와는 현저하게 다른 목 피부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목 피부의 중요성을 인식.. 패션 & 뷰티 2008.06.11
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여름철 음식 보관 얼마나 가능할까? 식중독 걱정 없는 여름 식재료 보관법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6월. 기온은 물론 습도까지 올라가 그날 만든 음식이라도 하루 만에 상하기 십상이다. 좀더 손이 가더라도 식재료를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노하우를 익혀둘 필요가 있다. 평균 저장 기.. 생활 & 건강 2008.06.11
봄 마중 (저서 : 꾼 중에서) 봄 마중 - 松竹/김철이 - 당신이 오신다기에 동지섣달 가슴 시린 시집살이에도 장롱 밑 서랍 속 감춰놓았던 무명 꽃 버선 꺼내신고 뜬소문 숲길로 찾아가 보았으나 당신 모습 간곳없고 마파람 숨소리 거칠기 한이 없다. 당신이 그리워 옹기종기 주저앉아 온 겨울 들판에 놀던 진녹색 보릿고개 애달픈 .. 작품 발표작 2008.06.10
봄 마중 (꾼 중에서) 봄 마중 - 松竹/김철이 - 당신이 오신다기에 동지섣달 가슴 시린 시집살이에도 장롱 밑 서랍 속 감춰놓았던 무명 꽃 버선 꺼내신고 뜬소문 숲길로 찾아가 보았으나 당신 모습 간곳없고 마파람 숨소리 거칠기 한이 없다. 당신이 그리워 옹기종기 주저앉아 온 겨울 들판에 놀던 진녹색 보릿고개 애달픈 .. 개인♡시집 2008.06.10
우리의 행동은 자아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행동은 자아상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자아상’은 육체의 일부분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는 무의식 속의 ‘관리인’이다. 마치 자동차의 자동속도조절장치와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속도를 시속 100킬로미터에 맞춰 놓으면 도로의 상황에 따라 차의 속도가 늘거나 줄어도 자동속도.. 영성의 샘물 2008.06.10
제 4 편 콩, 너는 죽었다 제 4 편 콩, 너는 죽었다 김 용 택 어린 아이 마음을 닮은 '섬진강 시인' 신수정·문학평론가 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뛰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1998) ▲ .. 옛 자료 모음방/애송 동시 2008.06.10
≫ 2008년 6월10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10일 ☞ 주식 투자는 반드시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으로 공짜는 없다. - 최광훈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10일 ☞ 죄에 대한 형벌은 절름발이다. 그러나 그것은 틀림없이 찾아온다. -조지 허버트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6월 10일 ☞ 건강의 유지는 생리학적(生理學..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10
2008년 06월 10일 오늘의 역사 (6월 10일) [1987년] `6ㆍ10 민주화항쟁` 1987년 6월 10일 `박종철군 고문살인 은폐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가 전국적으로 개최됐다. 전두환 대통령의 5공 정권 마지막 해인 1987년은 연초부터 심상치 않았다. 2월의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5공 정권은 `헌법 .. 오늘의 역사 2008.06.10
나의 발자취는... 나의 발자취는... 한 아버지가 여섯살짜리 아이를 옆자리에 태우고 가다가 그만 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차를 세우고 운전면허증과 그 밑에 만원 짜리 몇 장을 살짝 감추어 건네 줬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례를 붙이며 그냥 보내 주는 것이었..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10
주저하지 말고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주저하지 말고 시도해 보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도하십시오.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의혹은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아무도 해줄 수 없는 일을 스스로에게 해주십시오. 그 밖의 다른 일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 헨리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고도원 편지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