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2008.06.10(화)

松竹/김철이 2008. 6. 10. 00:11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지만
우리는 자신의 이익 때문에 듣고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 오상의 비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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