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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돌봄·교육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부족으로 겨울나기 발동동(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79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게르 구멍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요. 그러면 아무리 껴입어도 손발이 얼어붙어요.”10살 몽골 소년 엥렐의 네 식구가 사는 집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에 있다. 주거비를 감당하지 못해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11월 13일~12월 3일 성금 5252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

사랑 보태기 2024.12.13

🎲싱잉마블 마지막회차🎲 이제 요리사가 아니라구요?, 8명의 최강🌟듀엣전🌟, 노래 잘한다고 좋아했잖아, 선우정아 팬 실음과 학생, 가수 주호가 이 노래를!?, 소름돋는 원키 라이브 남자버전

🎲싱잉마블 마지막회차🎲 이제 요리사가 아니라구요?, 8명의 최강🌟듀엣전🌟, 노래 잘한다고 좋아했잖아, 선우정아 팬 실음과 학생, 가수 주호가 이 노래를!?, 소름돋는 원키 라이브 남자버전"이제 요리사가 아니라구요?"꿈을 위해 생업을 내려놓은 셰프 ! 스트레이 '너, 너'|O.T|(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nb546xpTuo 00:00 스트레이 너, 너 🎲 이유준    드디어 8명의 최강🌟듀엣전🌟시작합니다 | 𝗦𝗘𝗠𝗜 𝗙𝗜𝗡𝗔𝗟 𝗲𝗽.𝟭(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0Qzc3w48xM 00:00 세미파이널 인트로 🎲00:40 세미파이널 오프닝 및 심사위원소개 🎲03:44 8명의 세미파이널 진..

음악 산책길 2024.12.13

[프란치스칸 경제] 경제의 본래 의미와 현대 경제의 불편한 진실_김일득 모세 신부님

[프란치스칸 경제] 경제의 본래 의미와 현대 경제의 불편한 진실_김일득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ZhLUfV2KRw&t=2s  "프란치스칸 영성 입문"에 이어 프란치스칸 영성 강의 시리즈 2로 "프란치스칸 경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합니다. 총 10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늘은 그 첫 번째 영상입니다. "프란치스칸 경제"는 동일한 주제로 논문을 쓴 김일득 모세 OFM이 강의합니다. 12월 1일부터 매주 오후 7시에 영상이 오픈됩니다.

영성 디딤돌 2024.12.13

나에게 꼭 필요한 것도 남에게 주어라. | 서철승 가롤로 신부님(교구 사회사목국장)

나에게 꼭 필요한 것도 남에게 주어라.                                                                                       서철승 가롤로 신부님(교구 사회사목국장)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세 친구 이야기를 해봅니다. 어느 나라에 성질이 고약하 고 포악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은 사람들이 조금만 잘 못해도 감옥에 가두어 버리거 나,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사 람들을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그 왕의 행차를 만났습니다. 길 가던 모든 사람이 머리를 수그리고 깊 은 절을 올렸는데, 그 사람은 잠시 딴생각을 하다가 왕 앞에서 인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노발대 발 분노하며 그 사람을 체포 하였습니다...

사제의 공간 2024.12.13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 60. 부활의 의미

그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부활을 약속한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648~658항 오직 아버지 뜻 따랐던 예수우리 또한 주님 뜻 따라 살면부활의 영광 얻을 수 있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003030181402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60. 부활의 의미인도에 성 프란치스코의 삶을 본받으려고 했던 유명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썬다 싱(1889~1929)이란 인물입니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처럼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땐 부모님의 뜻을 따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4.12.13

[가톨릭] 대림시기에 드리는 기도문 (배경음)

[가톨릭] 대림시기에 드리는 기도문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uGzWtqqFiI   대림시기에 드리는 기도문어둠을 몰아내시고 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이 시대에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어둡다 마시고 밝은 빛으로 빨리 오소서.하나 되게 하기 위하여구유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당신을 양식으로 삼고 사는 우리가이웃에게 가진 바를 나눌 수 있는양식이 되게 하소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오시는 아기 예수님,저희의 진실한 말과 행동이 이웃에게 또 다른말씀으로 태어나게 하소서.낮추고 비워 구유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허식과 교만으로 가득 찬 저희에게'제 탓이오'를 고백하는 겸손과 사랑을 주소서.더 낮추어 성체로 저희 마음에 오시는 예수님,분열로 상처받은 저희 영혼을..

영적 기도방 2024.12.13

2024년 12월 13일 음력: 11월13일

12월 13일(음력:11월 13일 )[1996년]유엔 사무총장에 코피 아난 피선제7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가나 출신 코피 아난 유엔 평화유지군담당 사무차장이 1996년 12월 13일 선출됐다. 유엔 안보리..[1986년]말誌 `보도지침` 관련, 김태홍(민언협사무국장), 신..1986년 9월 6일 말誌에 게재된 `보도지침`과 관련해 12월 13일 김태홍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국장이 외교상 기밀누설 ..[1981년]폴란드 전역에 계엄령 선포1980년 7월 1일 고기값 인상을 계기로 그다니스크에서 발생한 파업은 8월 전국으로 확대, 레흐 바웬사가 지도하는 솔리다니..[1967년]동백림간첩사건 기소된 34명 전원 유죄선고동백림간첩단의 실체가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67년 7월 8일,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의 입..

오늘의 역사 2024.12.13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내가 받았던타인의 사랑을 새삼 느껴본다.그들의 사랑을 함부로 버린 적도있었을 것이다. 지난 10여 년의 세월 속에많은 사람을 떠나보냈다. 과연 나는 내가 가진모든 것을 준 적이 있었던가. 그들에게 받은사랑을 내가 진정으로 감사하다고느꼈던가.- 나태주, 이영문의 《시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 중에서 -* 받았던 사랑을 떠올리면,그때는 당연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묻게 됩니다.'나는 내 모든 것을 다해 타인을 사랑했는가?''받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했는가?'이 질문은 지금 내 곁에 있는사랑을 더 깊이, 더 귀하게느끼게 해줍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12.13

[캘리思go!치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 이사야 48.17b (12/13)

[캘리思go!치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 이사야 48.17b (12/1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2u8OtG4bxs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 이사야 48.17b

말씀 표주박 2024.12.1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213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213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_OdytxOktA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이처럼 많은 시대가 더 있었을까 싶은 우리지만 연일 우리를 놀라게 하는 말이 되지 않는 사건에 여러 번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되는 요즘입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도 ‘양심’의 존재를 알고 있고, 그것은 어떤 모습이나 형태로 설명할 수 없는 것임을 모두가 알기에 꼭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죄’가 나쁜 것임을 알고, ‘선’의 유익함을 내세가 아니라도 모두가 배워 알고 또 그리 살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런 모두가 처음부터 느끼고 아는 바..

영적♡꿀샘 2024.12.13

오늘의 강론(2024.12.13)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3)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4ExVe7xf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

영적♡꿀샘 2024.12.13

2024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창항 세바스티아노 신부님 집전

2024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창항 세바스티아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1s1Qdy5Cyw   2024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 이창항 세바스티아노 신부 (성바오로수도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마태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영적♡꿀샘 2024.12.13

[쉬기날기] 2024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eOtOdPxoko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만약 하느님께서..

영적♡꿀샘 2024.12.13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13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이승복 라파엘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AFzr5_mS4k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2.13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 |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4 12 13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 대림 제2주간 금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2 1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8SRZjllzOU   2024년 다해 대림 제2주간 금요일 – 지혜란 생명의 원천을 알아보는 눈이다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에 꿈쩍도 하지 않는 세대를 비판하십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마태 11,17)왜 그들은 꿈쩍도 하지 않을까요?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원하기는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에 묶여있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무엇에 묶일까요? 자신을 생존하게 해 줄 무언가를 줄 수 있다고 믿기에 묶이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선택은 다..

영적♡꿀샘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