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6월 2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2일 ☞ 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찬스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2일 ☞ 우리는 행복이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와 힘을 자신 속에 갖고 있으면서도 기성품의 행복만을 찾고 있다. - 알랭..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02
2008년 6월 2일 오늘의 역사 (6월 2일) [1970년]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국 1970년 6월 2일 오전 11시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금산 위성통신지구국이 개통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지구국인 금산 제1위성통신지구국이 1970년 6월 2일 충청남도 금산에서 개국됐다. 높이 35m의 콘크리트.. 오늘의 역사 2008.06.02
영혼은 육신의 우선순위와 다르다 ♥영혼은 육신의 우선순위와 다르다 일에 쫓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후회스런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서도 우선순위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영혼은 육신의 우선순위와 다르다. 육신의 성취와 성공, 감각적인 쾌락과 재미 등에 우선순위를 두지만 영혼은 자녀들에 대한 사랑, 가족과 함께 시.. 영성의 샘물 2008.06.02
비안개에 젖은 나무 비안개에 젖은 나무 나무는 가림이 없다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바람이 불면 바람에 흔들린다 조이스 킬머는 노래한다 '나 같은 바보는 시를 쓰지만 나무는 팔을 들어 하느님을 찬미한다' 비안개에 젖은 나무는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받아들임이 가장 큰 찬미라는 것을 이른 새벽 나무가 먼저 깨어 있네 -.. 일분♡명상 2008.06.02
단골국수집 단골국수집 오늘로 정년퇴직을 맞이한 중년 남자가 씁쓸한 표정으로 혼자 역 앞의 국수집에서 5000원짜리 메밀국수를 먹고 있었다. 남자는 30년 전부터 거의 매일 점심시간마다 이 가게를 이용했지만, 한 번도 주인장과 이야기했던 적은 없다. 당연히 오늘도 그다지 이야기할 거리도 이유도 없지만, 문..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08.06.0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사회 손거울 2008.06.02
온유를 지향하라 온유를 지향하라 약을 올려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고 너그러운 미소로 화답할 수 있는 사람 그를 향하여 세상은 온유한 사람이라는 명예가 주어진다. 누구나 자기를 보고 나쁘다 단정할 때 열에 아홉은 반응을 하는 사람 하지만 유달리 이 모두를 넉넉히 안아주는 이가 있다. 그대여! 성공을 원하는가? ..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02
고통 어루만지기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고통 어루만지기 이해는 깊이 바라보는 과정에서 생긴다. 내가 고통을 받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게 되고 우리의 고통은 멎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어루만.. 고도원 편지 2008.06.02
자전거 하이킹 (창작과 의식) 자전거 하이킹 - 松竹/김철이 -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다람쥐처럼 힘차게 내딛는 페달 위에 하루를 실어 내찬다. 마파람 살며시 불어와 설레는 앞가슴 살포시 풀어놓지만 발그레 상기된 얼굴 더 곱게 창공 속 사랑을 속삭인다. 길섶 줄지어 여린 손짓으로 인사하는 움터 미소 지을 개.. 작품 발표작 2008.06.01
너를 위한 나의노래 ◈너를 위한 나의노래 - 松竹/김철이 - 나 너를 위한 나의 노래를 짓는다. 내 영혼 저 깊은 곳에서 베여나오는 알 수 없는 곡조에 따라 나의 노래를 짓는다. 봄 언덕 위에 새봄을 부르는 어린 목동들 흥겨운 풀피리 선율에 따라 노래를 짓는다. 나 반평생 덧없이 흘러가버린 인생의 오선지위에 얼마나 많.. 松竹일반시 2008.06.01
한용운의 굳은 의지 한용운의 굳은 의지 * 만해 한용운 (독립 운동가, 1879년 ~ 1944년) 일제 침략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던 한용운은 수시로 감옥에 오게 되는데... 그림 : 김판국 화백 - 당신의 굳은 의지가 시대를 지킵니다. -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01
(음성) 연중 제9주일 가해. 2008.6.1.(2) ☎ 말씀의 전화 연중 제9주일 가해. 2008.6.1. 말씀의 전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음성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말씀의 전화는 1994.10.1(연중 제27주일 나해) 개설되었습니다. 1. 말씀의 전화 카페 httpcafe.daum.netmalssmphone 글과 음성 등 모든 것. 2. 정림동성당 홈페이지 httpchurch.catholic.or.krjunglim 혹은 천주.. 강론 두레박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