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연중 제9주일 가해. 2008.6.1. (1) ☎ 말씀의 전화 연중제9주일가해.2008.6.1.(1).mp3 말씀의 전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음성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말씀의 전화는 1994.10.1(연중 제27주일 나해) 개설되었습니다. 1. 말씀의 전화 카페 httpcafe.daum.netmalssmphone 글과 음성 등 모든 것. 2. 정림동성당 홈페이지 httpchurch.catholic.or.krjunglim 혹은 .. 강론 두레박 2008.06.01
(글) 머리는 커졌는데 따뜻한 가슴이 없고. 연중 제9주일 가해. 2008.6.1. * 충청투데이 2008.5.26일자 16면 ‘철인형제, 울트라 신부님들’라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밑에 게재합니다. ☎ 말씀의 전화: 연중 제9주일 가해. 2008.6.1. * 말씀의 전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음성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말씀의 전화는 1994.10.1(연중 제27주일 나해) 개설되었습니다. 1. 말씀의.. 강론 두레박 2008.05.31
제 1편 박두진 '해' 제 1편 박두진 '해' 정끝별·시인 ▲ 일러스트= 잠산 쥐띠 해가 밝았다.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킬 새해가 밝았다. 현대시가 출발한 지 100년이 되는 해가 밝았다. 대통령 당선자는 근심과 탄식의 소리가 멈춘 ‘생생지락(生生之樂)’의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어둠으로 점철된 현대사 속에서 우리 시는 .. 옛 자료 모음방/애송시 2008.05.31
(글) 예수 성심을 닮은 사제의 마음: 예수 성심 대축일 가해. 2008. 5. 30. 예수 성심 대축일 가해. 2008. 5. 30. 제목: 예수 성심을 닮은 사제의 마음: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더욱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입니다. 성체성사와 연관되어 있기에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냅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사.. 강론 두레박 2008.05.31
≫ 2008년 5월 31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5월 31일 ☞ 무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즉 자신을 알려는 노력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가운데 가장 고귀한 것입니다. - 조셉 골드스타인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5월 31일 ☞ 어려운 것은 즉시 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불가능은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5.31
목표를 가져라,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다 목표를 가져라,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다 세상을 향해 내딛는 이침의 발걸음. 나는 어떤 길을 가게 될까? 오늘은 내 삶에 어떤 시간으로 기억될까? 나를 기다리는 것, 세상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삶에 대한 선택권이 있다면 목표를 위해 사는 쪽을 택하라. 당신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한순간.. 영성 꿀단지 2008.05.31
늙은 아버지의 질문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31
위대한 리더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위대한 리더 리더는 스스로가 뛰어나다는 점을 굳이 입증하려 할 필요가 없어. 출중한 부하들에게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만 만들어주면 되는 거야. 유능한 부하들과 일한다는 것 자체가 뛰어난 리더라는 점을 증명하는 거라고. - 한상복의《배려》중에서.. 고도원 편지 2008.05.31
2008년 5월 31일 오늘의 역사 (5월 31일) [1976년] 전국에서 첫 반상회 1992년 6월 25일 열린 반상회에서 조선일보사가 제작한 신문지수거용 봉투를 건네받고 기뻐하는 마포구 연남동 22통 5반 주민들. 1976년 5월 3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민조직의 최하부단위인 반(班) 구성원들의 월례회인 반상회가 열렸다. 반상회의 주요.. 오늘의 역사 2008.05.31
당신은 당신은 - 松竹/김철이 - 그대의 상냥스러운 미소가 그대의 따사로운 마음이 이토록 고된 가뭄 속에 기쁨과 환희로 메마름 속에 풍요로움과 넉넉함으로 가져다줌을 당신은 아십니까? 어떤 때는 따스한 햇살처럼 어떨 때는 탐스러운 함빡 눈꽃으로 간절한 기다림 속에 내리는 몇 줄기 촉촉한 단비처럼 .. 松竹일반시 2008.05.31
오월의 향기 (창작과 의식) 오월의 향기 松竹/김철이 어머니 한없는 모정으로 피는 붉은 카네이션 꽃향기 새롭게 열어 봄과 여름의 틈바구니 서성이다 단옷날 하늘 높이 그네를 탄다. 꽃의 시위인가… 붉은 라일락 짙은 향기 앞다투어 화사한 자태로 피어날 쯤, 입하(立夏)는 온 땅 잡초 뽑아 여름으로 시집을 보낸다. 오월의 탄.. 작품 발표작 2008.05.31
[교회상식 교리상식]95-예수성심성월의 유래 [교회상식 교리상식]95-예수성심성월의 유래 예수성심성월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교회는 6월을 특별히 예수성심을 공경하며 기리는 예수성심성월로 지냅니다. 그래서 본당에서는 미사 전후에 예수성심성월 기도(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바치고, 성시간과 성체강복 등 .. 가톨릭 소식 2008.05.30
[신앙상담] 신부님 어려운 강론에 미사 집중하기 힘들어 [신앙상담] 신부님 어려운 강론에 미사 집중하기 힘들어 [Q] 신부님 어려운 강론에 미사 집중하기 힘들어 신부님께 어렵게 질문드립니다. 솔직히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너무 못하시는 듯 합니다. 앞뒤도 잘 이해되지 않는 이야기를 한시간씩 하시는 경우도 있어 늘상 강론시간이면 조는 경우.. 가톨릭 소식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