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회를 맞은 제주 자연그대로 농민장터에서 플라스틱 프리의 희망을 보다
비닐봉지 한 장 쓰지 않는 시장
대형마트에서 우리는 플라스틱을 산다. 과일이나 잡곡류, 견과류는 '보기 좋게'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다. 마트에서 자체적으로 소분해 파는 식재료는 스티로폼 트레이에 랩으로 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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