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앞치마 하고 부침개 부치는 88세 남편, 왜 놀랍냐면

松竹/김철이 2025. 3. 18. 21:56

아들이 요리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던 시댁... 세상이 바뀌었네요

 

앞치마 하고 부침개 부치는 88세 남편, 왜 놀랍냐면

오늘은 시아버님 기일이다. 봄이라 생각했던 날이 무색할 정도로 다시 겨울이 온 듯 찬바람이 쌩 쌩 불고 강원도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 뉴스다. 강원도 설경을 보니 겨울로 돌아간 듯한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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