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마스크 안 쓰는 젊은 층... 버스 안 기침할 때마다 불안합니다

松竹/김철이 2025. 3. 15. 21:50

대기질 '매우 나쁨' 뜨는 현황판, 호흡기 건강 걱정돼... 미세먼지 방심 말아야

 

마스크 안 쓰는 젊은 층... 버스 안 기침할 때마다 불안합니다

어제오늘 아침, 하늘은 뿌옇고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시야가 답답했다.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 때문이다. 밤에는 황사와 초미세먼지도 대거 유입될 것이라고 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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