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 김영철 요한 사도 신부님(수원교구 장애인사목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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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히!
사극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 신부(新婦)가 가마를 타고 시집가는 길, 자신이 살던 익숙한 마을을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만감이 교차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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