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들이 가사일 돕는다고 보내온 문자들... 박수를 보냈다
'아내 챙긴다' 눈치 주던 친구들, 이젠 김장한다고 자랑하네요
나는 1955년생인데, 나이가 들면서 점차 바뀌는 것이 한둘이 아니다. 가끔은 전보다 소심해지는 것 같고, 나도 모르게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기도 한다. 이럴 때 ' 실수'를 경계해야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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