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해운대 일원 "중단 플라스틱, 부산플라스틱 행진"... 김한나 어린이 발언
9살 어린이의 호소 "생명과 플라스틱 맞바꾸지 말라"
"저는 어린이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돌고래, 바다거북 등 소중한 해양생물이 죽고 있으며, 우리 몸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쌓인다. 이런 상황에서 플라스틱을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챙긴다' 눈치 주던 친구들, 이젠 김장한다고 자랑하네요 (1) | 2024.12.05 |
---|---|
80대 부부의 김장 이야기... 몇 번이 더 남았을까 (1) | 2024.12.02 |
'노동자 병원'이 생긴대요, 같이 참여하실래요? (1) | 2024.11.20 |
심란하고 우울해서 김치를 담갔다 (1) | 2024.11.18 |
빼빼로데이에 아이들과 건강 간식 만들어요 (0) |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