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9살 어린이의 호소 "생명과 플라스틱 맞바꾸지 말라"

松竹/김철이 2024. 11. 23. 20:04

23일 부산 해운대 일원 "중단 플라스틱, 부산플라스틱 행진"... 김한나 어린이 발언

 

9살 어린이의 호소 "생명과 플라스틱 맞바꾸지 말라"

"저는 어린이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돌고래, 바다거북 등 소중한 해양생물이 죽고 있으며, 우리 몸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쌓인다. 이런 상황에서 플라스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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