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이동현 베드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FQ213HuH_o
2024년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매일미사
이동현 베드로 신부 (의정부교구 풍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6,12-19
12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28 오늘의 말씀 (0) | 2024.10.28 |
---|---|
오늘의 강론(2024.10.28) - 부산교구 동래성당 주임 오용환 가브리엘 신부님 (1) | 2024.10.28 |
[쉬기날기] 2024년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10.28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28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김우중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10.28 |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왜 위대한 성인들은 책이 아니라 제자를 남기려 했을까?, 성 시몬과 성 유다 타대오 사도 축일 , 2024 10 29 (2) | 202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