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공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796
성 정하상, 조선 땅에 선교사 데려오고 대목구 설정에 공헌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을 연재하면서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바로 103위 성인 가운데 평신도 대표인 성 정하상(丁夏祥, 1795~1839, 바오로)이다. 아버지 정약종을 잃고 청년
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레미파솔라시도 계이름의 기원이 된 그레고리안 성가 "Ut queant laxis" / 베네딕도 수도회 음악가 "귀도 다레초" 이야기 (1) | 2024.06.15 |
---|---|
[특집다큐] 한국천주교회 첫 순교자 유해 발굴 보고서 '선물' (0) | 2024.06.12 |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25) 죽산성지 : 병인박해의 확대 (0) | 2024.06.07 |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17. 기해박해와 「기해척사윤음」 (0) | 2024.06.02 |
[특집]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님 발자취를 따라서’ 순례기(하) (0)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