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회 침체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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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박해 마무리하며 「척사윤음」 반포, 지도자 잃은 교회 침체에 빠져
1839년 10월 18일 「기해척사윤음」 반포세 명의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제2대 조선대목구장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의 짧은 사목활동은 1839년 박해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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