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숨 못 쉬던 가로수... 문제제기 뒤 이렇게 변했다

松竹/김철이 2024. 4. 15. 21:37

[보도 후] 콘크리트 걷어내고 흙으로... 나무의 공익적 기능을 다시 곱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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