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치솟는 채소 가격... 시골에서 봄나물 뜯어 왔습니다

松竹/김철이 2024. 4. 16. 19:52

뜯어 온 봄나물로 한 부침개에서 나는 봄향기, 잠시나마 시름을 잊었다

 

치솟는 채소 가격... 시골에서 봄나물 뜯어 왔습니다

뜯어 온 봄나물로 한 부침개에서 나는 봄향기, 잠시나마 시름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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