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시내버스에서 본 장면... 마음이 따뜻해졌다

松竹/김철이 2024. 4. 6. 22:03

버스비 못 낸 학생 대신 교통비 내주려 한 할머니, 그리고 아이 안심시킨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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