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ㅣ윤호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집전

松竹/김철이 2024. 4. 1. 07:31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ㅣ윤호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ym8KI9d_iU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

윤호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 (서울대교구 묵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1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14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