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부르던 이름 ‘예수 마리아’
쉼 없는 사목 순방으로 몸이 약해진데다
장티푸스까지 겹쳐 결국 쓰러진 최양업
푸르티에 신부에게 병자 성사 받고 선종
유해는 배론 신학교 뒷산 중턱에 안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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