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영중 미카엘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zpiEcPAzBY
2022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이영중 미카엘 신부 (서울대교구 거여동 본당 보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9,51-56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55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27 오늘의 말씀 (0) | 2022.09.27 |
---|---|
오늘의 강론(2022.09.27) - 부산교구 방어진성당 주임 김종규 시몬 신부님 (0) | 2022.09.27 |
[쉬기날기] 2022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2.09.27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7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2.09.27 |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09 27/ 분노는 칼과 같아 쓰는 법에 따라 의사도 되고 강도도 된다/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0)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