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2022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김한솔 도미니코 신부님 집전

松竹/김철이 2022. 6. 30. 07:59

2022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김한솔 도미니코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yHLQSHRuUg

 

 

 

 

 

2022630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김한솔 도미니코 신부 (서울대교구 길동 본당 부주임)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마태9,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6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7 그러자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8 이 일을 보고 군중은 두려워하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han.gl/uvQ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