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겨울 지나고 봄이 오듯… 박해 멈춘 곳에 신앙이 꽃폈다
1845년 김대건 신부 일행 정박한 곳
나즈막한 화산에 1906년 성당 지어
옛 모습 보존된 성당·망금정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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