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5)배티성지

松竹/김철이 2022. 4. 14. 06:46

하느님 전하기 위한 목자의 열정 오롯이 느껴져


신앙 지키고자 산골에 숨어 지냈지만
박해 위협 피할 수 없었던 배티 교우촌
최양업 신부가 신학교 지도 맡는 동안
사목 중심지로 두며 저술활동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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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배티성지

■ 신앙 지키기 위해 헌신한 신자들, 배티에 잠들다충청북도 진천에서 경기도 안성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많았다고 알려진 돌배나무. 진천과 안성 접경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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