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전하기 위한 목자의 열정 오롯이 느껴져
신앙 지키고자 산골에 숨어 지냈지만
박해 위협 피할 수 없었던 배티 교우촌
최양업 신부가 신학교 지도 맡는 동안
사목 중심지로 두며 저술활동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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