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2.03.03)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목처장 김성앙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gFsaVdVcV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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