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_(4)최양업의 성소가 성장한 못자리를 찾아서

松竹/김철이 2022. 1. 20. 00:02

낯선 풍경 곳곳에서 만나는 조선 신학생의 자취

조국으로 돌아갈 기약 없는 타국생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신학공부에 매진
귀국 실패 후 소팔가자에서 부제수품
쉬자후이 예수회 본부에서 수학하며
“신부님들에게 많은 신세” 편지에 언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373&params=page%3D1%26acid%3D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