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한 신자들 도울 능력이 없어 가슴 미어집니다”
10개월간 쉬지 않고 사목방문 매진
산 속에 숨어 사는 신자들 만나며
비참하고 가련한 삶에 깊이 통감
평생토록 사제를 만나고 싶어했던
교우촌 신자들의 모습 서한에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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