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_(5)13년 만에 귀국한 최양업

松竹/김철이 2022. 1. 26. 16:18

“궁핍한 신자들 도울 능력이 없어 가슴 미어집니다”

10개월간 쉬지 않고 사목방문 매진
산 속에 숨어 사는 신자들 만나며
비참하고 가련한 삶에 깊이 통감
평생토록 사제를 만나고 싶어했던
교우촌 신자들의 모습 서한에 묘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654&params=page%3D1%26acid%3D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