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풍경 곳곳에서 만나는 조선 신학생의 자취
조국으로 돌아갈 기약 없는 타국생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신학공부에 매진
귀국 실패 후 소팔가자에서 부제수품
쉬자후이 예수회 본부에서 수학하며
“신부님들에게 많은 신세” 편지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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