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마태 23,8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0) | 2021.02.13 |
---|---|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0) | 2021.02.12 |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0) | 2021.02.10 |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0) | 2021.02.09 |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0) | 202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