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마르 7,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0) | 2021.02.11 |
---|---|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0) | 2021.02.10 |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0) | 2021.02.08 |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0) | 2021.02.06 |
“무엇을 청할까요?” (0) | 2021.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