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마르 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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