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29회|일본의 약탈적인 양곡무역은 농민들에게 이중삼중의 부담이 되고 있었다

松竹/김철이 2020. 12. 23. 01:00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동학이 '척왜'를 내걸게 된 사력

 

동학이 '척왜'를 내걸게 된 사력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29회] 일본의 약탈적인 양곡무역은 농민들에게 이중삼중의 부담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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