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27회|극악한 착취에 원한이 골수에까지 사무친 백성들이 동학의 깃발 아래로 모여들었다

松竹/김철이 2020. 12. 9. 01:10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의의 깃발 들고 '격문' 발표

 

의의 깃발 들고 '격문' 발표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27회] 극악한 착취에 원한이 골수에까지 사무친 백성들이 동학의 깃발 아래로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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