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모든 것이 은총이고, 지까지도 은총으로 변화될 수 있다.

松竹/김철이 2019. 12. 19. 08:1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모든 것이 은총이고, 지까지도 은총으로 변화될 수 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모든 것이 은총이고

    죄까지도 은총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서로 받아들고 나누기 위해 성적인 상처와 

    신경증까지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다. 이 과정에서 

    상처들을 경멸하는잘못을 범하고 만다. 그러나 우리는 

    상처들을 잘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모두가 성화를 이루기 위한 소재들이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마니교를 통해 탕자처럼 

    살았던 경험으로 성적인 상처와 신경증까지도 

    은총으로 변화 될 수 있음을 체험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공로는 성령을 거슬리는 죄 말고는 사하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탕자의비유는 하느님의 자비의 비유 해야 

    한다고들 합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죄가 충일한 곳에 하느님의 

    은총도 충만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 

    활 전야 예식에 오 복된 죄여!”하고 노래합니다.

                           -불완전한 나에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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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