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의 봄
松竹/김철이
세상이 미쳤나 보네
돈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갖은 사람들 욕심에 하나뿐인 정신을 빼앗기다 보니
고삐 메인 소도 아니고
엄중한 자연원리 사람들 뜻대로 이끌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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