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44

오늘의 강론(2023.08.16)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목처장 김성앙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16)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목처장 김성앙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FDjsqluFY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때문이다.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영적♡꿀샘 2023.08.16

오늘의 강론(2023.08.15) - 부산교구 인보성당 주임 강종석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15) - 부산교구 인보성당 주임 강종석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2FwPwyX1t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

영적♡꿀샘 2023.08.15

오늘의 강론(2023.08.14) - 부산교구 인보성당 주임 강종석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14) - 부산교구 인보성당 주임 강종석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PF3FrJJ4Y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2-27 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

영적♡꿀샘 2023.08.14

오늘의 강론(2023.08.12)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12)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qZuxqtQBc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4ㄴ-20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런 다음..

영적♡꿀샘 2023.08.12

오늘의 강론(2023.08.11)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11)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odUoJ7jl5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영적♡꿀샘 2023.08.11

오늘의 강론(2023.08.10)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10)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Qa7lPKlAr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영적♡꿀샘 2023.08.10

오늘의 강론(2023.08.09)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9) - 부산교구 좌동성당 부주임 김창석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hlHMr5KfE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

영적♡꿀샘 2023.08.09

오늘의 강론(2023.08.08) - 부산교구 울만성당 주임 김정호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8) - 부산교구 울만성당 주임 김정호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APJIdeaNK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군중이 배불리 먹은 다음, 예수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

영적♡꿀샘 2023.08.08

오늘의 강론(2023.08.07) - 부산교구 울만성당 주임 김정호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7) - 부산교구 울만성당 주임 김정호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AqnrT74_F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

영적♡꿀샘 2023.08.07

오늘의 강론(2023.08.05)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5)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FngOTjKgsU 2023년 8월 5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박상용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한강성심병원 원목실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4,1-12 1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3 헤로데는 자기..

영적♡꿀샘 2023.08.05

오늘의 강론(2023.08.04)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4)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6hyYq5CjJ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영적♡꿀샘 2023.08.04

오늘의 강론(2023.08.03)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3)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KLpC-OdCB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영적♡꿀샘 2023.08.03

오늘의 강론(2023.08.02)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2)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7o6CKDM5f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적♡꿀샘 2023.08.02

오늘의 강론(2023.08.01) - 부산교구 금정성당 주임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1) - 부산교구 금정성당 주임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TEfSL0YZr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6-4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

영적♡꿀샘 2023.08.01

오늘의 강론(2023.07.31) - 부산교구 금정성당 주임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7.31) - 부산교구 금정성당 주임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Rku7Qt6w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

영적♡꿀샘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