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9

오늘의 강론(2023.10.02) - 부산교구 명지성당 주임 전동기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0.02) - 부산교구 명지성당 주임 전동기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qmdyOMoP7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

영적♡꿀샘 2023.10.02

오늘의 강론(2023.09.30)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30)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TbJh7oVXPP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꿀샘 2023.09.30

오늘의 강론(2023.09.29)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9)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T3SS1UJEf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

영적♡꿀샘 2023.09.29

오늘의 강론(2023.09.28)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8)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2Z-vMn3p-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영적♡꿀샘 2023.09.28

오늘의 강론(2023.09.27)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7) - 부산교구 금정성당 보좌 겸 국내연학 김상준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LbK4gndZo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제자들은 떠나가..

영적♡꿀샘 2023.09.27

오늘의 강론(2023.09.26) - 부산교구 토현성당 주임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6) - 부산교구 토현성당 주임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QU_11Jm4P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영적♡꿀샘 2023.09.26

오늘의 강론(2023.09.25) - 부산교구 토현성당 주임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5) - 부산교구 토현성당 주임 전수홍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Abd4sBG1T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영적♡꿀샘 2023.09.25

오늘의 강론(2023.09.23)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3)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YqrjCAHc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4-15 그때에 많은 군중이 모이고 또 각 고을에서 온 사람들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기는 하였지만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

영적♡꿀샘 2023.09.23

오늘의 강론(2023.09.2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2946FDCj2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영적♡꿀샘 2023.09.22

오늘의 강론(2023.09.2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Q6xMjDQuA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

영적♡꿀샘 2023.09.21

오늘의 강론(2023.09.20)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20)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pUvWF1jva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5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

영적♡꿀샘 2023.09.20

오늘의 강론(2023.09.19) - 부산교구 메리놀병원 원목 유영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9) - 부산교구 메리놀병원 원목 유영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W4ausdVYq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17 그 무렵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

영적♡꿀샘 2023.09.19

오늘의 강론(2023.09.18) - 부산교구 메리놀병원 원목 유영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8) - 부산교구 메리놀병원 원목 유영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JVwl4rcI0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영적♡꿀샘 2023.09.18

오늘의 강론(2023.09.16)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6)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K5EkwOtmB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

영적♡꿀샘 2023.09.16

오늘의 강론(2023.09.15)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5)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WqeoJ8IqR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영적♡꿀샘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