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16

2023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ㅣ백종원 마르코 신부님 집전

2023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ㅣ백종원 마르코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i8ywIPyRhQ 2023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 백종원 마르코 신부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영적♡꿀샘 2023.09.24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924 연중 제25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남창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924 연중 제25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남창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BpRItNxLDU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3.09.24

2023년 09월 24일 연중 제25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2023년 09월 24일 연중 제25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3년 09월 24일 연중 제25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3년 09월 24일 연중 제25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3년 0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가톨릭 소식 2023.09.19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ㅣ조승현 베드로 신부님 집전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ㅣ조승현 베드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QmARdiRrlk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조승현 베드로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보도주간)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

영적♡꿀샘 2022.09.25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5 |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925 |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lz9IXShrdY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09.25

굿뉴스, 가톨릭부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2022년 09월 25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굿뉴스|2022년 09월 25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25일 주보_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Q2G7i4DoGg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25일 주보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 장산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6주일 - 하느님 나라로 갈 수 있는 ‘다리’..

강론 두레박 2022.09.20

2021년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ㅣ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 집전

2021년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매일미사ㅣ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ZhkZsV_Bl0 2021년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 매일미사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서울대교구이사회 담당) 집전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마르코 9,38-43.45.47-48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영적♡꿀샘 2021.09.26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9월 26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9월 26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YEjek5aydI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9월 26일 가톨릭부산 주보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1년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 괴정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부산주보​​​​​​​ #괴정성당​​​​​​​ #정호신부​​​​​​​ #별지기신부의읽어주는주보​​​​​​​ #연중제26주일 #세계이주민과난민의날 #강론 #강지원신부님 #은전한닢 #누룩 #가톨릭영상교리​​ #주님의기도 #특집 #레지오마리애 #100주년 #9월가로세로퀴즈 #주일의성구 #교구소식 #본당의날 ..

강론 두레박 2021.09.23

[바.다.주] 길 - 20210926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바.다.주] 길 - 20210926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oovGMGRj2g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네 발이,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자르고 빼 던져 버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당신 말씀을 기억하며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희망을 두며 살아가야 하며 당신이 주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당신께로의 여정에서 당신의 뜻을 찾으며 나아가는 길은 사실 뚜렷이 알 수는 없고 보이지 않으며 두렵기도 합니다. 주님, 부족한 제가 당신의 뜻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그 길로 이끌어 주소서. 당신의 따스한 품으로 저를 안..

성가 나눔터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