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95

오늘의 강론(2022.07.29) - 부산교구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9) - 부산교구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FvEOySSEf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 그때에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

영적♡꿀샘 2022.07.29

오늘의 강론(2022.07.28) - 부산교구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8) - 부산교구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b6jwa0RtZ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영적♡꿀샘 2022.07.28

오늘의 강론(2022.07.27) - 부산교구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7) - 부산교구 오순절평화의마을 부원장 박힘찬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lzr5lRin8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적♡꿀샘 2022.07.27

오늘의 강론(2022.07.26)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6)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i7akf-HHO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6-4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

영적♡꿀샘 2022.07.26

오늘의 강론(2022.07.25)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5) - 부산교구 덕신성당 주임 손지호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vPfnYHgoQ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

영적♡꿀샘 2022.07.25

오늘의 강론(2022.07.23)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3)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tfh9s0GL-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

영적♡꿀샘 2022.07.23

오늘의 강론(2022.07.22)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2)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Bwp3xooX8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2.11-18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그들이..

영적♡꿀샘 2022.07.22

오늘의 강론(2022.07.21)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1)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8jAV_vrG6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

영적♡꿀샘 2022.07.21

오늘의 강론(2022.07.20)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0)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2_vRhhcBD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

영적♡꿀샘 2022.07.20

오늘의 강론(2022.07.19)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9)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xIUqi_Uzk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

영적♡꿀샘 2022.07.19

오늘의 강론(2022.07.18)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8)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4lPyV26li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

영적♡꿀샘 2022.07.18

오늘의 강론(2022.07.16)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6)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NTiqiqhNp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영적♡꿀샘 2022.07.16

오늘의 강론(2022.07.15)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5)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yOKlHenoo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또..

영적♡꿀샘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