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90

오늘의 강론(2022.06.22)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2)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BimSOFciX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

영적♡꿀샘 2022.06.22

오늘의 강론(2022.06.21) - 부산교구 못골성당 주임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1) - 부산교구 못골성당 주임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tThzcVnvG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영적♡꿀샘 2022.06.21

오늘의 강론(2022.06.20) - 부산교구 못골성당 주임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0) - 부산교구 못골성당 주임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zTSHCTYlD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

영적♡꿀샘 2022.06.20

오늘의 강론(2022.06.1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_c0f5kkqM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

영적♡꿀샘 2022.06.18

오늘의 강론(2022.06.1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pQ6BRiOhe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

영적♡꿀샘 2022.06.17

오늘의 강론(2022.06.16)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6)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bNiBrNWHK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

영적♡꿀샘 2022.06.16

오늘의 강론(2022.06.15)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5)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_R3GRuO9G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

영적♡꿀샘 2022.06.15

오늘의 강론(2022.06.14)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4)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Q3xkXGQkp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

영적♡꿀샘 2022.06.14

오늘의 강론(2022.06.13)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3)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lYPttiaVS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영적♡꿀샘 2022.06.13

오늘의 강론(2022.06.11)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1)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2r8uf7ypQ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

영적♡꿀샘 2022.06.11

오늘의 강론(2022.06.10)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0)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aUnDNn3zC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

영적♡꿀샘 2022.06.10

오늘의 강론(2022.06.09)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9)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lKPuWBCiB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

영적♡꿀샘 2022.06.09

오늘의 강론(2022.06.08)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8)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8n35KTuk4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

영적♡꿀샘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