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90

오늘의 강론(2022.06.07)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운영본부장 염철호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7)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운영본부장 염철호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JhkH_o_u7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

영적♡꿀샘 2022.06.07

오늘의 강론(2022.06.06)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운영본부장 염철호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6)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운영본부장 염철호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f1fjRD1n1k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영적♡꿀샘 2022.06.06

오늘의 강론(2022.06.04)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4)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1KdW0-rtb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

영적♡꿀샘 2022.06.04

오늘의 강론(2022.06.03)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3)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COHuCIdt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

영적♡꿀샘 2022.06.03

오늘의 강론(2022.06.0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BI5cWPQqj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

영적♡꿀샘 2022.06.02

오늘의 강론(2022.06.0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9MvRtpr37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

영적♡꿀샘 2022.06.01

오늘의 강론(2022.05.31)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31)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bHI9VCH1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

영적♡꿀샘 2022.05.31

오늘의 강론(2022.05.30)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30)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aXUQN1H5s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

영적♡꿀샘 2022.05.30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2주년 및 블루프랜즈 4주년 감사미사_손삼석 요셉 주교님 집전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2주년 및 블루프랜즈 4주년 감사미사_손삼석 요셉 주교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_LV8MGGC_w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2주년 및 블루프랜즈 4주년을 맞이하여 애청자분들, 후원회원분들과 함께하는 감사미사(손삼석 주교 집전)와 축하공연의 자리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22년 5월 28일 (토) 오후 5:00 장소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대성전 축하공연 : 부산가톨릭합창단, 계만석, 박세환

영적♡꿀샘 2022.05.28

오늘의 강론(2022.05.2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jzdWhD39A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

영적♡꿀샘 2022.05.28

오늘의 강론(2022.05.2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7w-eJABKd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

영적♡꿀샘 2022.05.27

오늘의 강론(2022.05.26)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6)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K4rY68fFE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영적♡꿀샘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