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95

오늘의 강론(2022.07.14)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4)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JZP-9leKv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2.07.14

오늘의 강론(2022.07.13)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3)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TEd1FDzo6J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영적♡꿀샘 2022.07.13

오늘의 강론(2022.07.1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F4ajyWhSF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

영적♡꿀샘 2022.07.12

오늘의 강론(2022.07.1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ZhP1KS1DE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영적♡꿀샘 2022.07.11

오늘의 강론(2022.07.09)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9)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Bv-1w_mOU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

영적♡꿀샘 2022.07.09

오늘의 강론(2022.07.08)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8)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bmeCZbV3k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

영적♡꿀샘 2022.07.08

오늘의 강론(2022.07.07)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7)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ONVQ3IkmQ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

영적♡꿀샘 2022.07.07

오늘의 강론(2022.07.06)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6)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aZxXGxVoi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

영적♡꿀샘 2022.07.06

오늘의 강론(2022.07.05) - 부산교구 성소국장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5) - 부산교구 성소국장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dp-b7yfL5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

영적♡꿀샘 2022.07.05

오늘의 강론(2022.07.04) - 부산교구 성소국장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4) - 부산교구 성소국장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Uep5etyI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

영적♡꿀샘 2022.07.04

오늘의 강론(2022.07.01)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1)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21ZZJrfc3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

영적♡꿀샘 2022.07.01

오늘의 강론(2022.06.30)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30)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iozxDhBxI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

영적♡꿀샘 2022.06.30

오늘의 강론(2022.06.29)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9)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v0SpgBWHM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

영적♡꿀샘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