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8

오늘의 강론 (2021.1.5) - 양산주임 겸 양산지구 지구장 -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5) - 양산주임 겸 양산지구 지구장 -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ffSGFED5s3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

영적♡꿀샘 2021.01.05

오늘의 강론 (2021.1.4) - 양산주임 겸 양산지구 지구장 -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4) - 양산주임 겸 양산지구 지구장 -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8-rVlgXYQn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17.23-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

영적♡꿀샘 2021.01.04

2021년 01월 03일 주님 공현대축일미사(MISSA) - 시장사목 김재관 루도비코 신부님

2021년 01월 03일 주님 공현대축일미사(MISSA) - 시장사목 김재관 루도비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98tXeNwz3Wk 2021년01월03일_주님공현대축일미사_MISSA_방송미사 시장사목 김재관루 루도비코 신부님 부산cpbc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영적♡꿀샘 2021.01.02

오늘의 강론 (2021.1.2)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2)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Sjy-QyDafY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9-28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요한이 말하..

영적♡꿀샘 2021.01.02

오늘의 강론 (2021.1.1)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1)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m-SOHZck-M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

영적♡꿀샘 2021.01.01

오늘의 강론 (2020.12.31)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31)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esHgRO5KkL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8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

영적♡꿀샘 2020.12.31

오늘의 강론 (2020.12.30)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30) - 사직성당 보좌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Wv4Lrd1tIy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6-40 그때에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

영적♡꿀샘 2020.12.30

오늘의 강론 (2020.12.29) - 망미성당 주임 석판홍 마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29) - 망미성당 주임 석판홍 마리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e9AZ3hZhuP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영적♡꿀샘 2020.12.29

오늘의 강론 (2020.12.28) - 망미성당 주임 석판홍 마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28) - 망미성당 주임 석판홍 마리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REP7o3Dby1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8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영적♡꿀샘 2020.12.28

오늘의 강론 (2020.12.26) - 화명성당 보좌 전재경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26) - 화명성당 보좌 전재경 요셉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plZSl2ra5v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

영적♡꿀샘 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