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8

오늘의 강론 (2021.2.8) -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8) -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mHiTigggD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3-5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영적♡꿀샘 2021.02.08

오늘의 강론 (2021.2.6)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6)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ff3bQMIQG3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

영적♡꿀샘 2021.02.06

오늘의 강론 (2021.2.5)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5)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QGFAmMnbv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4-29 그때에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는 엘리야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들과 같은 예언자다.” 하였다. 헤로데는 이러한 소문을 듣고,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하고 말하였다. 이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

영적♡꿀샘 2021.02.05

오늘의 강론 (2021.2.4)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4)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h4kv1QMm4O8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또한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영적♡꿀샘 2021.02.04

오늘의 강론 (2021.2.3)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3) -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2E10YlaCF6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

영적♡꿀샘 2021.02.03

오늘의 강론 (2021.2.2) - 만덕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2) - 만덕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AGwGFnm1EL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40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

영적♡꿀샘 2021.02.02

오늘의 강론 (2021.2.1) - 만덕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2.1) - 만덕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VSk2MFTJo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

영적♡꿀샘 2021.02.01

2021년 1월 31일 연중 제4주일 미사(MISSA) - 2021년 새사제 합동미사

2021년 1월 31일 연중 제4주일 미사(MISSA) - 2021년 새사제 합동미사 (클릭):www.youtube.com/watch?v=yMV7aTbbGzw 2021년1월31일 연중제4주일미사(MISSA) 새사제합동미사 (김진호 바오로 신부님 #윤태상 안드레아 신부님 #김태웅 미카엘 신부님 #김진우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한요안 요셉 신부님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부산cpbc#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영적♡꿀샘 2021.01.30

오늘의 강론 (2021.1.30) - 양산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30) - 양산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kmvioIuzkH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분을 뒤따랐다. 그때에 거센 돌풍이 일어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

영적♡꿀샘 2021.01.30

오늘의 강론 (2021.1.29) - 양산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29) - 양산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tDdYbwD4Z9o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

영적♡꿀샘 2021.01.29

오늘의 강론 (2021.1.28) - 양산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1.1.28) - 양산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6VojQWYdvEY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영적♡꿀샘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