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6

오늘의 강론 (2020.12.12)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12)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fJa4kVu8Z6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영적♡꿀샘 2020.12.12

사랑이 있는 세상(2020/12/9/수) - 대림 특강 2|축제와 기다림의 의미와 관계_김성앙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사랑이 있는 세상(2020/12/9/수) - 대림 특강 2|축제와 기다림의 의미와 관계_김성앙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Pz4JGSl1KxE #cpbc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랑이 있는 세상 #대림 특강 제2탄 #김성앙 대건안드레아 신부 #축제와 기다림의 의미와 관계 #조윤진 비비안나 아나운서

영성 디딤돌 2020.12.12

오늘의 강론 (2020.12.11)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11)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VBKxgQn3Sw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영적♡꿀샘 2020.12.11

오늘의 강론 (2020.12.10)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10)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r-Tn721tgw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이르기까지 예언하였다.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영적♡꿀샘 2020.12.10

오늘의 강론 (2020.12.09)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9) -우동성당 보좌 신동근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PW4CIJppt3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0.12.09

오늘의 강론 (2020.12.08) - 토현성당 주임 이정민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8) - 토현성당 주임 이정민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tIaG1cJTjd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

영적♡꿀샘 2020.12.08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10 당신을 기다립니다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10 당신을 기다립니다 (클릭):www.youtube.com/watch?v=OdK0o6BuGgs&list=PLdH2gozlID8sTxSeUcECbiDgIilMacYBv&index=11 † 당신을 기다립니다 (4:18) 글.곡 - 윤순 로사리아 [Credit] 노래 - 이재석 신부, 권기연 연주 - 박영진, 이규택 영상제작 및 녹음 - 떨기나무 썸네일 제작 - 떨기나무 오프닝 영상 - 김지웅 장소 - 떨기나무스튜디오

성가 나눔터 2020.12.08

오늘의 강론 (2020.12.07) - 토현성당 주임 이정민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7) - 토현성당 주임 이정민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DEq88NQSCC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26 하루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갈릴래아와 유다의 모든 마을과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그때에 남자 몇이 중풍에 걸린 어떤 사람을 평상에 누인 채 들고 와서, 예수님 앞으로 들여다 놓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벗겨 내고, 평상에 누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

영적♡꿀샘 2020.12.07

오늘의 강론 (2020.12.05)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5)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xPPlMSwJoT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10,1.6-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

영적♡꿀샘 2020.12.05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9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9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클릭):www.youtube.com/watch?v=nSuYUqWfXJY&list=PLdH2gozlID8sTxSeUcECbiDgIilMacYBv&index=10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3:58) 글.곡 - Fr. 현정수 [Credit] 노래 - 이재석 신부, 권기연 연주 - 박영진 영상제작 및 녹음 - 떨기나무 썸네일 제작 - 떨기나무 오프닝 영상 - 김지웅 장소 - 떨기나무스튜디오

성가 나눔터 2020.12.05

오늘의 강론 (2020.12.04)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4)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Po5skb88P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영적♡꿀샘 2020.12.04

오늘의 강론 (2020.12.03)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3)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cpltDs-ouU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

영적♡꿀샘 2020.12.03

사랑이 있는 세상 (2020/12/2/수) - 대림 특강 1|대림 시기와 나_한윤식 보니파시오 신부님

사랑이 있는 세상 (2020/12/2/수) - 대림 특강 1사랑이 있는 세상 (2020/12/2/수) - 대림 특강 1|대림 시기와 나_한윤식 보니파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be88DtSnxJ8 #cpbc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랑이 있는 세상 #대림 특강 1#한윤식 보니파시오 신부 #대림 시기와 나 #김현지 리나 아나운서

영성 디딤돌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