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6

오늘의 강론 (2020.11.19)부산교구 교구장 비서 강동욱 요한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9)부산교구 교구장 비서 강동욱 요한세례자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rRkjdBv0vs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

영적♡꿀샘 2020.11.19

오늘의 강론 (2020.11.18)부산교구 교구장 비서 강동욱 요한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8)부산교구 교구장 비서 강동욱 요한세례자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OdhNM1huFV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

영적♡꿀샘 2020.11.18

석발라신부의 찬찬찬|-#5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노래/연주- 이재석 안드레아/권기연 율리안나/박영진 레지나/이규택 빈첸시오

석발라신부의 찬찬찬|-#5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노래/연주- 이재석 안드레아/권기연 율리안나/박영진 레지나/이규택 빈첸시오 (클릭):www.youtube.com/watch?v=Ls2s9WHl0a4&list=PLdH2gozlID8sTxSeUcECbiDgIilMacYBv&index=5&t=28s †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4:38 [Credit] 노래 - 이재석 신부, 권기연 연주 - 박영진 기타 - 이규택 빈첸시오 인트로-김지웅 도미니코 영상제작 및 녹음 - 떨기나무 썸네일 제작 - 떨기나무 오프닝 영상 - 장소 - 떨기나무스튜디오 노래/연주/이재석안드레아/권기연율리안나/박영진 레지나/영상제작및 녹음-떨기나무/썸네일제작-떨기나무/장소-떨기나무스튜디오/떨기나무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성가 나눔터 2020.11.18

오늘의 강론 (2020.11.17)부산가톨릭의료원장 김윤태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7)부산가톨릭의료원장 김윤태 루카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RqdeJq90c_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영적♡꿀샘 2020.11.17

오늘의 강론 (2020.11.16)부산가톨릭의료원장 김윤태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6)부산가톨릭의료원장 김윤태 루카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kS6GYEeScY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

영적♡꿀샘 2020.11.16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MISSA) - 부산cpbc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2020년 11월 15일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MISSA) - 부산cpbc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vAQyy2daXSs 2020년11월15일 연중제33주일 세계가난한이의날 부산교구 부산cpbc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 부산cpbc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영적♡꿀샘 2020.11.14

오늘의 강론 (2020.11.14)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4)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5GhskhF-yS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

영적♡꿀샘 2020.11.14

오늘의 강론 (2020.11.13)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3)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gvYwJ2XgGN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영적♡꿀샘 2020.11.13

오늘의 강론 (2020.11.12)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2)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ot0JAASDwt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

영적♡꿀샘 2020.11.12

오늘의 강론 (2020.11.11)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1)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37pIpsiHtP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

영적♡꿀샘 2020.11.11

오늘의 강론 (2020.11.10) 중앙성당 주임 겸 중앙지구 지구장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0) 중앙성당 주임 겸 중앙지구 지구장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wXi5qGuxs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영적♡꿀샘 2020.11.10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4 우리는 하나(곡-최현숙 아가다) 노래/연주- 이재석 안드레아/권기연 율리안나/박영진 레지나/이규택 빈첸시오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4 우리는 하나(곡-최현숙 아가다) 노래/연주- 이재석 안드레아/권기연 율리안나/박영진 레지나/이규택 빈첸시오 (클릭):www.youtube.com/watch?v=Prd1CSrPAiE&t=286s † 우리는 하나(3:45) 최현숙 아가다 [Credit] 노래 - 이재석 신부, 권기연 연주 - 박영진 기타 - 이규택 빈첸시오 인트로-김지웅 도미니코 영상제작 및 녹음 - 떨기나무 썸네일 제작 - 떨기나무 오프닝 영상 - 장소 - 떨기나무스튜디오 노래/연주/이재석안드레아/권기연율리안나/박영진 레지나/영상제작및 녹음-떨기나무/썸네일제작-떨기나무/장소-떨기나무스튜디오/떨기나무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성가 나눔터 2020.11.10

오늘의 강론 (2020.11.09) 중앙성당 주임 겸 중앙지구 지구장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09) 중앙성당 주임 겸 중앙지구 지구장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a7ppddYCNn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2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

영적♡꿀샘 2020.11.09

2020년 11월 08일 연중 제32주일 평신도주일(MISSA) - 공무원 및 경찰사목 강인구 스테파노 신부님

2020년 11월 08일 연중 제32주일 평신도주일(MISSA) - 공무원 및 경찰사목 강인구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II-Q1hSXRQ 2020년11월08일 연중제32주일 평신도주일 방송미사 부산교구_공무원및경찰사목_강인구스테파노신부님 부산cpbc 총괄국장 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영적♡꿀샘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