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6

오늘의 강론 (2020.10.10)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10)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SWy1Z3nHY3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영적♡꿀샘 2020.10.10

오늘의 강론 (2020.10.09)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9)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Lw6wM9kDxg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내가..

영적♡꿀샘 2020.10.09

오늘의 강론 (2020.10.08)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8)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OR9VyFGnQ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영적♡꿀샘 2020.10.08

오늘의 강론 (2020.10.07)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7)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운영 부본부장 안병영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3kKorQ86x6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영적♡꿀샘 2020.10.07

오늘의 강론 (2020.10.06)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6)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DqiI-E93KO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

영적♡꿀샘 2020.10.06

오늘의 강론 (2020.10.05)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5)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LBW1IFJWXS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그 율법 교사는 자..

영적♡꿀샘 2020.10.05

오늘의 강론 (2020.10.03)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3)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79OYf5V7H4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4 그때에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의 이름 때문에 마귀들까지 저희에게 복종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이제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영적♡꿀샘 2020.10.03

오늘의 강론 (2020.10.02)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2)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w_ojN0HGgg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

영적♡꿀샘 2020.10.02

오늘의 강론 (2020.10.01)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01)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YiOIyHqg5_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5-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영적♡꿀샘 2020.10.01

오늘의 강론 (2020.09.30)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30) 부산교구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8_5uIrxCJ5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

영적♡꿀샘 2020.09.30

오늘의 강론 (2020.09.29)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9)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tIdzyG4ocA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영적♡꿀샘 2020.09.29

오늘의 강론 (2020.09.28)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8) 부산교구 선교사목국장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ekg2XSd_pc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

영적♡꿀샘 2020.09.28